2021년 8월, '세계적인 석유 에너지 기업 로열더치셸(셸)이 1970년 나이지리아 기름 유출 사건의 책임을 지고 주민 피해를 보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셸이 나이지리아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9천500만 유로(약 1천298억 원)를 지급하기로 하면서 1991년부터 지속된 법정 다툼은 주민 승리로 막을 내리게 됐다고 AFP 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장면 또 하나, '2018년 11월, 삼성 반도체 직업병 문제와 관련해 삼성전자와 피해자들, 시민단체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의 조정이 최종 타결됐다. (중략) 삼성 백혈병 조정위의 권고를 삼성이 ‘무조건 수용하겠다’고 2018년 7월 밝혔고... 당시 검찰은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사건을 수사하고, 법원에서는 이재용 삼성전..